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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독서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이유미
by
조윤효
Feb 19. 2021
홀로 자유롭게 쓰는 일기를 타인과 공유하고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들어내는 글쓰기
방법을 이유미 작가가 소개한 글이다.
그녀의 책 덕분에 브런치라는 웹 사이트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고 실천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은 살아가는 지혜를 담아낸 그릇이라고 했구나!
카피라이터였던 그녀는 자신의 업과 연계된 글을 꾸준하게 브런치에 올리면서 소수의 구독자에서 2500명이 넘는 구독자를 갖게 되었다. 결국, 브런치에 올린 그녀의 글을 출판해보자는 제안을 받게 되어 작가가 되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필사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일상에서 접하는 사소한 일들을 잘 관찰해서 글의 소재로 삼으라고 한다.
글의 소재를 위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하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책을 통해 만나는 좋은 글귀들도 쓰기를 할 때 인용하기 위해 주제를 정해 두고 해당 주제에 맞게 분류해 놓는 방법 또한 좋은 팁이 되는 것 같다.
글을 다 쓰고 난 후 이틀 정도 묵혀 둔 후 소리 내서 세 번 읽으며 수정해야 비로소 다듬어지는 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우호적인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글을 다시 한번 읽게 요청해 재수정하는 방법은 좋은 아이디어 같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이다.
아름답지 않은 인생은 없다. 다양한 색채로 살아가는 타인의 삶을 공유하고 위안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글쓰기 자극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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