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윤석열과 그 일당에게 천벌이 내려지기까지.

### 이 글에는 다수의 욕설이 있습니다 ###

### 이런 글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안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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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는 재미있다.

왜냐하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기 때문이다.

소설이 재밌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거야 당연히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엄청난 갈등이 해소 되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얻기 때문이다.

소설 속 주인공에 빙의되면

더 금상첨화다.

하지만...

현실은 참 냉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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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한 미치광이는 유튜브에서 나오는 말만 믿고

자신이 비상계엄만 선포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들불처럼 일어나

자신을 지지할 거란 망상을 했다.

그건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같았다.

하지만 실행은 안되었다.

---윤석열이나 박근혜의 공통점---

윤석열. 부동시로 군대 면제.

박근혜. 여자이기에 병역 의무 없음.

---윤석열과 박근혜의 차이점---

"열중 쉬어!"

라고 말 하면 박근혜

못하면 윤석열.

---성취한 건---

박근혜는 탄핵되었음.

윤석열은 박근혜보다 탄핵이 될 확률이 훨씬 높음.

---놀라운 점---

박근혜는 그래도 수사는 받았음.

물론 형식적이긴 했지만.

윤석열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검찰총장 출신인데.

법을 대놓고 무시함.

그러면서 다른 사람은 법을 지키라고 궤변을 늘어놓음.

---내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

그래도 무지성으로

박근혜나 윤석열을 지지하는 꼴통이 너무 많음.

---그래서 결론은...---

이번 사건을 겪으며 주변 사람을 더욱 많이 정리함.

계엄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성 인간들.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세상을 보는 협소한 시야를 가진 벌레들.

나이는 어린데

생각은 수구 꼴통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

왜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냐고 땡깡을 부리는 인간 말종들.

윤석열이 잘못하고 있는 걸 하나하나 따지면

곧바로 빨갱이란 말이 튀어 나오는 똥같은 새끼들.

정말이지 내 주변에 인두껍만 쓰고 있는 인간이

주위에 많아도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그냥 한 줌 밖에 안되는 꼴통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수구 보수...

자기의 이익만 중요하고

남이나 국가 민족 따위는 개나 줘버린 새끼들.

그런 새끼들에게 연민이나 온정을 베풀겠다고

했던 수박 새끼들.

전부 다 하늘 나라에 갔으면 좋겠다.

왜냐고.

도저히 말이 안통해.

그냥 지 말이 다 맞다고 북북 우기기만 하는데

어떻게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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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시민 작가가 한 말이 떠오른다.

"꼴통은 토론으로 절대 못 이김!

왜냐?

논리가 없거든.

논리가 없는 놈을 논리로 때려 잡는 건 불가능하니까.

그러니까 절대 못 이기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우기면 그만인데.

그걸 어떻게 이겨?

논리 대결이 아니라 우기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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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는 말이다.

꼴통에겐 말이 필요 없다.

오로지 정신이 번쩍 들 정당한 폭력만이 약이지.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장은 대법관이 맡는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잡아다

부정 선거를 했다는 자백을 받아 내려고

야구 방망이로 때려서 뼈를 부러뜨리고

송곳으로 찌르면 다 불게 되어있다는 놈이

윤석열 비상 계엄을 설계한 새끼다.

뭐 2시간 만에 계엄이 끝나지 않았냐고?

내가 당신 같이 말하는 새끼들

아주 짧은 시간에 두들겨 패도

그딴 개소리가 나올까?

왜 세상은 이런 병신들이 득세를 하게 만들었을까?

하긴

대통령 선거에서도

상식이 없는 사람이 상식을 외치고

공정을 모르는 자가 공정의 중요성을 말하고...

무엇보다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

수많은 경고를 무시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윤석열이란 괴물을 만든 원흉이지.

정말 미치겠다.

아니 어떤 나라가

내란을 일으키고도 한달이나 넘게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유유자적하면서 법원이 발행한 체포 영장까지 무시하냐.

이런 썩어 빠진 나라...

꼭 정화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설픈 온정주의 주장하는 새끼들

전부 내란죄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

온정주의가 이 세상을 망치고 있다고...

정말 대한민국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

그리고 그 동조자들.

방관자들.

너희들 전부는...

...fin...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