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청송에서 만나는 사과 향연!

by 발품뉴스

가을이 가장 먼저 내려앉는 청송, 붉게 익은 사과 향이 바람에 실려 온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들판 가득 펼쳐지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올해도 돌아왔다.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수확 축제를 넘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사과가 어우러진 오감의 잔치다.

batch_thumb-3552150677_rGuyMtRT_f32e31a318798ff1565c07f180373282b5d9ebd3_1200x675.jpg 출처: 청송사과축제 홈페이지 (지난 청송 사과축제 현장)

황금사과를 찾는 이벤트부터 사과선별로또, 사과난타까지,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사과 직거래 장터에서는 막 수확한 청송사과와 사과막걸리·한과·탄산음료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과 티코스터 만들기’, ‘사과 방망이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도 인기를 끈다.

batch_thumb-3552150677_g03XSQiO_ad028a1ebb9a78edf45fee24d3c080b9c5deeeae_1200x675.jpg 출처: 청송사과축제 홈페이지 (지난 청송 사과축제 현장)

청송사과 퍼레이드, 사과 꽃줄엮기 대회, 전국씨름대회, 어르신 가요제, 헬로콘서트 녹화공연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은 축제를 한층 더 흥겹게 만든다.


맑은 물과 큰 일교차가 빚어낸 청송사과는 “자연이 만든 예술품”이라 불린다. 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예술품 같은 사과와 함께 청송의 푸르고 붉은 가을 정취를 전국에 전하고자 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그냥 불꽃축제가 아니다.. 하늘이 살아 움직이는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