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얕보지 마라” 벤츠·아우디 긴장시킨 컴팩트 카

by 발품뉴스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성능
실내는 더 디지털스럽고 정제됐다
고성능 모델은 제로백 4.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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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MW (뉴 1시리즈)


“한 단계 진화한 컴팩트 모델이 돌아왔다.” BMW코리아가 7월 4일, 완전히 새로워진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모델은 디자인, 주행 성능, 디지털 인터페이스 전반에 걸쳐 진일보한 완성도를 갖췄다.


특히, 세련된 스타일과 첨단 기능을 갖춘 실내, 강화된 퍼포먼스를 통해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BMW는 이번 1시리즈와 2시리즈 그란 쿠페를 통해 단순한 상품성 개선을 넘어, 운전자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디자인과 기술의 재해석’을 시도했다.


도심형 해치백과 4도어 쿠페라는 서로 다른 콘셉트를 지닌 두 모델은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지만, 공통적으로는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감각을 더욱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새로워진 외관, 더 스포티한 감성

BMW 뉴 1시리즈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해치백 스타일로, 컴팩트하면서도 탄탄한 비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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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MW (뉴 2시리즈)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4도어 쿠페 특유의 길고 유려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한다. 두 모델 모두 낮고 넓어진 전면부와 슬림해진 키드니 그릴, 날렵해진 헤드램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함을 배가시켰다.


M 스포츠 패키지 이상부터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 조명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대형 공기 흡입구, 블랙 사이드 몰딩 등 공격적인 스타일링 요소가 적용된다.


고성능 M 모델에는 블랙 M 사이드 미러와 4개의 배기구, 전용 19인치 휠까지 추가돼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는 디지털 감성으로 완성

실내 구성은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고 곡면 디스플레이로 시선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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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MW (뉴 2시리즈 실내)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이어진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중심이다. 새로운 토글 형식 기어 셀렉터와 사용자 중심 조작 시스템은 보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


소재 역시 달라졌다. 전 모델에 친환경 비건 가죽인 ‘베간자(Veganza)’와 새 스포츠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됐고, 고성능 트림에는 M 전용 가죽 스티어링 휠과 삼색 스티치, 상단 레드 포인트 등 감성적인 디테일이 더해졌다.


탑재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은 터치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높은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를 제공하며, 증강현실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접근 기능도 포함됐다.


한국 시장에 맞춘 TMAP 기반 BMW 내비게이션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완벽히 연동되며, 실시간 교통정보와 스트리밍 맵 업데이트를 통해 최적 경로를 안내한다.


엔진 성능, M 모델은 단 4.9초 제로백

성능 향상도 주목할 만하다. 뉴 120과 뉴 220 모델은 204마력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 각각 7.2초, 7.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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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MW (뉴 2시리즈)


새롭게 합류한 뉴 228 xDrive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40.8kg·m, 제로백 6초의 성능을 낸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뉴 M135 xDrive와 뉴 M235 xDrive는 317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9초면 도달한다.


모든 모델은 7단 스텝트로닉 듀얼 클러치와 새로 설계된 서스펜션이 적용돼 직진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이 더욱 향상됐다.


여기에 BMW 디지털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유튜브, 멜론,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앱과 에어콘솔 게임, 영상 콘텐츠까지 차량 안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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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MW (뉴 1시리즈)


BMW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각각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됐다.


뉴 120은 4840만원에서 5280만원, 뉴 220은 4990만원에서 5350만원, 뉴 228 xDrive는 5700만원이며, 고성능 모델인 M135 xDrive는 6180만원, M235 xDrive는 6240만원이다.


도심과 고속도로 모두를 만족시킬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모델,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이제 한국 고객들의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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