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뛰어넘는 변신!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

설날 어린이 영화 기대작 개봉 

황금모자를 쓰면 '상상을 뛰어넘는 변신'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무한변신이 가능한 신비한 황금모자!

소심양 '윌리'는 이 ‘황금모자’를 몰래 훔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로 변신하려고 한다. 

하지만, 실수로 모자의 버튼이 눌리면서 

작디 작은 애벌레와 몸이 뒤바뀌게 되고 만다.

더군다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윌리는 

모자마저 잃어버리면서 최대의 위기를 맞고 마는데… 

무엇으로든 무한변신이 가능한 신비의 ‘황금모자’를 둘러싼 키코리키 섬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감독: 데니스 체르노프 ㅣ 수입/배급: ㈜영화사 빅)이 2017년 설날, 어린이들을 위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버라이어티한 볼거리가 담긴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30초 예고편에는 ‘황금모자’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로 변신하려 했던 소심양 ‘월리’가 예상치 못한 실수로 작은 애벌레와 몸이 뒤바뀌게 되며 벌어지는 바디 쟁탈전을 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로 담아냈다.

특히 육해공을 넘나드는 버라이어티한 액션 어드벤처와 동글동글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 심쿵 캐릭터들도 소개돼 재미를 안겼다.

홍보대사는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이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NEW 하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솔이 맡았다.

진솔은 설 연휴 개봉에 앞서 1월 2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하는 세뱃돈 이벤트 및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상큼발랄한 무대인사와 함께 현장에서 세 명을 선정해 직접  세뱃돈 및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 1월 25일 설날에 개봉한다. 

(사진 :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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