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힘들 때는 허리를 펴보자

밀도 있는 상식

by 수면밀도

안녕하세요!


더 나은 허리 건강과 수면을 위한 매트리스 솔루션을 연구하는 수면밀도 R&D팀입니다.

항상 편안한 수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이번 달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구부정한 자세로 화면을 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척추 건강을 위해 빠르게 목 스트레칭,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서 브런치 글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다리를 꼬고 있는 제 모습에 아차 하며 자세를 고쳐 잡고 있는데요,

아마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 번쯤은 바른 자세로 일을 해야지 다짐을 해도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다리를 꼬고 있거나, 삐뚤게 앉아있었던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일을 하면서 나의 척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알아봅시다!




1) 적절한 의자를 사용한다.

가장 좋은 의자는 등을 받치는 부분은 볼록하고 허리를 받치는 부분은 오목한 S자 형태의 적절한 높이의 등받이를 가져 척추정렬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줄 수 있는 의자입니다.


등받이가 없거나 등받이가 낮은 의자는 척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등과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붙이고 상체를 곧게 펴고 앉아야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 의자가 너무 높으면 고관절이 무릎 관절보다 올라가 척추 전만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나에게 딱 맞는 높이의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2) 올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 앉아서 일을 할 때


의자에 앉을 때는 책상과 무릎 사이 간격을 5cm 정도 띄어주고 허리 뒤에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책상 밑에 발 받침대를 두어 발을 얹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의 중심이 뒤로 기울어져 자연스럽게 상체를 등받이에 붙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고개를 숙여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보다 모니터 화면과 눈높이를 맞춰주는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목이 앞으로 나올 때마다 뒷목 근육에 부하가 걸려 척추 및 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3) 생활 습관을 바꾼다.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하면서 50분에 한 번씩은 고정된 자세에서 벗어나 5분 정도 몸을 움직여 허리의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신발은 바닥 전체가 푹신하고 발을 꽉 조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하이힐이나 딱딱한 구두를 오래 신고 있기보단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으로 전화를 받는 경우 자세 불균형으로 인해 척추를 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번갈아 가면서 전화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일하면서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20, 30대 척추 질환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다들 척추에 안 좋은 생활습관을 바꿔 허리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다음 달에도 수면 건강에 도움이 될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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