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가 진짜로 힘(권력)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교장은 몬테소리는 소수자가 차별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by Ding 맬번니언

2018년 10월 29일 과거 이야기


우리 커플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은 내 인사를 피하기 시작했고 줄리는 사람들을 더 부추기고 있었다. 내 생각에 그녀는 끝장을 보고 싶었던 것 같다.


행복이와 함께 학교에 가니 학교 운동장 한쪽에서 그녀가 자신의 절친 올리버 엄마랑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몬테소리에서 한 아주머니(일명 정신나간 여자)가 우리 가족을 싫어 했다. 그 여자 이름은 줄리다. 행복이가 자신의 친구를 괴롭힌다고 나랑 에스터 가족을 제외하고 다른 학부모에게 행복이 비방 이메일을 보냈다. 에스터를 수영장에서 만났다. 행복이랑 에스터가 같은 반에서 수영을 배우고 다른 여가 활등들도 같이한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밖에서 부터 친분이 있고 행복이랑 그 여자아이(에스터)는 베스트 브랜드이다. 그래서 유치원밖에서 자주 어울린다. 그리고 에스터 엄마는 내 친구 이다. 줄리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행복이를 비방을 대놓고 하면서 사건은 커지고 있다.




스티븐이 차분히 문제를 해결하자고 해서 속으로 너무 화가 나서 소리치고 싶어 지난 나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행복이를 니르말라 선생님께 보내고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내가 올리버 엄마가 교장에게 이번 사건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을 들었다. 그녀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행복이를 반에서 다른 반으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교장 선생님의 표정이 엄청 안 좋아지셨다. 그녀도 이 사건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점점 커져가는 것을 알고 문제에 심각성을 판단하고 교장은 나와 스티븐을 만남을 요청했다.


자기가 니르말라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행복이는 교실에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자신만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 어떻게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이런 식으로 집단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교장은 몬테소리는 소수자가 차별받는 파렴치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자신이 줄리를 만나서 더 이상 행복이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 학교에서 쫓아낸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줄리가 원하면 반을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 줄리는 학교에 그것도 행복이 반에 남았고 우리도 줄리, 올리버 엄마 그리고 우리를 싫어하는 학부모들에게 떳떳하게 그 반에 남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줄리에 선동은 그렇게 끝났다.


그리고 교장에 당부처럼 나는 행복이를 싫어하는 반엄마들에게 가식적으로 친해져야 했다. 아무 일도 없는 척, 그들에게 친한 척 정말 힘들어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면서도 나는 지금 이 상황을 견디어 내야 했다. 한번 물려 서면 계속 힘들어지는 것을 살면서 배웠다. 약해도 강한 척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행복이를 위해서 진짜로 강해져야 한다.


만약에 이번 사건이 한국에서 발생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니면 줄리가 진짜로 힘(권력)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교장 선생님이 우리 편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아직 성소수자 차별법을 만들지 못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최소한의 법의 보호를 받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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