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번째 지혜 “말의 태도”
아들아..오늘 아빠랑 목욕탕 가기로 했을 때 너 가 요즘 기타에 재미를 붙여서 기타학원가는 것을 선택했어. 하지만, 아빠랑 통화를 하면서 너의 말투에 기분이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냥 목욕탕가기 싫다고 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아빠가 기분이 나쁘지 않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 너 가 참 대견하고 사랑스럽더라.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대처를 한다면 너의 주변 사람들 모두가 너를 너무나 신뢰하고 좋아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즘 너 가 예전에 비해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잘하는 것 같아서 참 기특해 보였어. 아들아..말에도 태도가 있다고 해. 그것을 우리는 흔해 “말투”라고 하지. 먼 훗날 너의 성공은 분명 너의 태도에서 완성이 될 거야. 태도는 행동의 태도(몸짓)과 언어의 태도(말투)가 있어. 이두가지를 모두 바르게 표현하는 것이 좋아. 물론 완벽한사람은 없지만 완벽해지기 위해서 늘 노력하는 사람은 있어. 너 또한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난 후에는 늘 너의 말을 점검하고 다듬어 가야한단다. 말은 분명 너의 미래가 되고 기도가 되는 거야. 너 가 입으로 만들어낸 말로 인해서 너의 미래가 바뀔 수도 있어. 그러니 너의 말을 늘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한다. 말은 안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말을 해서 후회하는 것이 더 많을 거야. 너 가 말을 할 때는 그 말이 침묵보다 더 나은 말인지를 늘 생각하고 말하기 바란다.
또한 말에 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말을 할 때에는 상대가 기분이 좋게 들을 수 있도록 다듬어서 말을 하는 연습을 지금부터 해보기를 바란다.
아들이 좋은 말의 태도를 지닌다면 너의 삶은 좋은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거야.
♣아들을 위한 기도.
늘 놀라운 기적을 계획하시는 하나님. 아들이 입 밖으로 나오는 말들이 기도와 미래의 예언됨을 알게 하시고 말의 좋은 태도로 좋은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