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서른네 번째 지혜 “이타심”

by 우상권

아들아..오늘은 아빠가 “이타심”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구나..우리는 모두가 여러 사람들과 한 조직을 이루며 그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될 거야.. 인간은 철저한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생존할 수가 없어. 그래서 늘 주변사람들과 협력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게 되어있어.. 하버드 대학교에서 무려 500번이나 조사한 것이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였어..그중 500번의 조사 중 압도적으로 1등을 많이 차지한 것이 바로 “ 인간관계 ”였어.. 즉, 주변의 좋은 관계 속에서 우리는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거야.. 관계를 잘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부터 되어야 돼. 인간의 가장 짙은 본성 2가지는 바로 “이기심”과 “외로움”이야..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고 외로워,.인간은 불안전한 동물이기에 늘 스스로부터 챙기려는 습성이 있고 그래서 외로움이 늘 따르는 거야..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에 반대로 이타심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호감을 느끼게 돼. 이유는 자신에게 유익함을 제공해주기 때문이지..그래서 이타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주변에 늘 사람들이 많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지..사람의 분류에도 기버, 기브앤테이커, 테이커 이렇게 3가지의 분류가 있어.. 기버는 말 그대로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기브앤 테이커는 누군가에게 받으면 되돌려주는 성향의 사람이고, 테이커는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야..이중 당연히 기브앤 테이커의 비율이 가장 많이 차지해. 무려 80%가 기브앤 테이커라고 해..그렇다면 너 가 이타심을 가지고 주는 것을 좋아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브앤 테이커라서 되돌려 받게 될 거야..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결국 너 가 준 것을 되돌려 받게 된다는 거야. 그리고 너의 이타심이 그들로 하여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는 거야. 즉 먼저 주는 삶이 가장 이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거야.. 하버드대학교에서 또 재미있는 실험을 했어. 기버,기브앤 테이커, 테이커 중 어느 성향이 가장 경제적으로 상위 층에 사는지를 조사를 했더니 대부분의 기버가 최상위 계층으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야..기버는 늘 주변에 자신의 협력자가 많고 좋은 관계 속에서 계속해서 삶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었어.. 반면 받는 것을 좋아하는 테이커들은 가장 경제적 삶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살고 있었어..그들은 늘 닫혀있는 사고와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만을 기다리기만 하는 삶을 살고 있었어..또한 그들은 타인에게 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어. 사회적 고립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테이커들 이었어.. 아들아..너는 반듯이 기버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늘 먼저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큰 것으로 너의 곡식창고를 채워주실 거야.. 먼저 베풀고 주변사람들과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기도하고 응원한다.

♣아들을 위한 기도..

늘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들 또한 하나님의 품성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늘 먼저 주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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