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번째 지혜 “감사”
아들아..너 가 7살쯤일 때 기억나니? 아빠랑 차를 타고 가면서 너에게 하나님 불러볼까? 하면 너랑 나랑 동시에 “감사 합니다~!!” 외쳤던거..그때마다 아빠는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 감싸 안아주시는 것처럼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던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아들아..세상에는 두 분류의 사람이 있어..감사할 줄 아는 사람과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아빠는 아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너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 같아..물론 공부도 잘하면 너무나 좋겠지만..공부와 감사 이둘 중 굳이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아빠는 감사를 선택할 것 같아..감사는 아무것도 없던..무()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야 돼..아들이 처음 태어났을 때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지만 지금은 너에게 있는 것을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한 일들이야..남들보다 힘이 세고, 운동도 잘하고, 건강한 것도 너무나 감사할일이고, 잘생긴 얼굴에 착한 인성을 가진 것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야..너무나 예쁘고 천사 같은 엄마와 인형같이 너무나 귀여운 너의 동생 강아지까지..모든 것이 감사할일이야..행복의 씨앗 또한 감사야..감사해야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어..너 가 훗날 스스로 행복감을 못 느낀다고 생각이 들 때면 가장먼저 너의 삶의 감사를 얼마나 느끼며 사는지부터 되 집어 봐야 돼. 감사의 씨앗은 만족이야..너 가 작고 사소한 것부터 만족하기위한 노력을 한다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아 질 거야..좋은 일이 생겨야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감사하면 충분히 감사할일들이 생겨 날거야..
아들이 커서 어느 직업을 가지고 너 가 무엇을 하든 그 일에 뜻을 세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한길만 판다면 성공이라는 거대한 성도 세울 수가 있을 거야..지금부터 너 가 가진 환경에 늘 만족이라는 씨앗을 심어두자..가까운 미래에 그 씨앗은 곧 감사라는 줄기가 뻗어나가고 또 가까운 미래가 되면 그 줄기가 곧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을 거야..
♣아들을 위한 기도.
감사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들이 가진 환경에 감사와 만족이라는 씨앗을 부지런히 심어서 행복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