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 번째 지혜 “겸손”
아들아..너 가 만일 먼 훗날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면 너 가 겸손한 삶을 살았기 때문일 것이고, 만일 실패한 삶을 살고 있다면 너 가 겸손하지 못한 삶을 살았기 때문일 거야..세상에는 겸손한사람과 겸손하지 않는 사람 두 분류만 존재한다고 생각해. 겸손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를 말해..앞서 우리는 사소한 찬바람에도 감기에 걸리듯..어쩜 너무나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해. 나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약하기에 늘 부족함을 깨닫고 늘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거야.. 겸손의 반대말은 “자만”이야..자만은 스스로 가득 찬 상태를 말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감과 자만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자신감은 “나도 할 수 있다!” 이고, 자만은 “나만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거야..때로는 자신감이 넘쳐 자만이 되는 경우가 참 많아.. 자신의 노력에 비해 좋은 성과를 만나면 그것이 마치 자신의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착각을 하고 그것을 주변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며 다니는 경우가 많아.. 아들 너도 때로는 너의 노력보다 좋은 성과를 만나면 그때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운이 좋았다거나..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다고 그 영광을 주변 다른 것으로 돌리는 것이 좋아..그래야 자만으로 빠지지 않고 자신감으로 또 다른 좋은 성과를 계속해서 만나게 될 거야. 또한 자만에 빠지면 남들을 무시하거나 예의를 지키지 않는 모습으로 변질 될 거야..자만에 빠지면 스스로 가득 차 있어서 다른 무엇이 들어올 틈이 없게 되는 거야..그래서 늘 너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조차 니 마음속에서 밀어내는 마음이 생겨나고 행운의 여신조차 너를 떠나게 될 거야..하나님께서도 겸손함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 고난을 주시는 거야..사람은 고난을 겪으며 스스로가 얼마나 나약한지를 깨닫게 되고 또다시 겸손을 되찾게 되는 거야..하지만 너 가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행운이라는 천사는 너의 곁에 꼭 붙어 있을 거야..
그러니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자. 때로는 자신감이 넘쳐 자만에 빠질 수도 있어..스스로가 너무나 강한 사자인 마냥 정글을 정복한 넘쳐흐르는 자신감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 이때가 조심해야 돼..그럴 때는 하나님께 너의 나약함을 고백하고 스스로를 다시 낮추고 기도로..회개로 다시 겸손함을 찾는 것이 중요해..자만에 빠지면 너의 편이 사라지게 되고..겸손해지면 너의 편이 늘어 날거야..세상은 혼자 힘으로 살수가 없으니 너와 주변 관계를 늘 보살피며 가야돼..겸손하면 주변사람 덕분에 너 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자만하면 너의 덕분에 주변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착각을 하게 돼서 주변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되려 받으려고 해..너 가 감사를 하며 사는 삶 과 감사를 받으려고 하는 삶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삶게 되는 거야.. 겸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주변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고, 자만의 마음으로 감사를 받으려는 마음으로 살면 주변사람들이 계속해서 니 곁을 떠나게 될 거야..이렇듯..너 가 주변사람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려면 절대적으로 겸손해야 되는 거야..지금부터 겸손을 알고 스스로를 낮추며 살아가는 아들이 되기를 바란다..너의 겸손한 삶을 축복한다.
♣아들을 위한 기도.
겸손을 가장 귀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 아들이 겸손의 지혜를 알고 주변사람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