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서른세 번째 지혜 “꿈과 직업”

by 우상권

아들아.. 너는 나중에 성인이 되면 어떠한 직업으로 살고 싶니? 보통 너의 나이에 꿈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직업으로 말할 때가 많아..하지만 직업이 꿈이 될 수는 없어..직업과 꿈을 조금 구분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어..직업은 너 가 가진 재능 중 가장 잘하는 것을 택해서 그에 맞는 직업을 택하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야..직업은 너의 자아를 발견하고 발견된 자아를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해..그래서 너는 직업을 가질 때 너 가 가장 잘하는 것을 택하고 너 가 택한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 되..하지만 반대로 직업을 택하는 일에 너무 신중하다보면 평생을 자신의 일을 찾지 못한 채 이리저리 멤 돌다 소중한 젊음의 시간을 낭비할 수가 있어..세상에 만 가지의 일이 있지만 모두를 경험할 수는 없는 거야..우연히 접하게 된 일도 시간이지나 되돌아보면 운명 같은 일이 될 수도 있고 운명 같은 일도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스쳐지나가는 우연의 일이 될 수도 있어..아빠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너 가 지금 우연히 시작된 일이라도 그 일에 집중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서 너의 재능을 모두 쏟아 부으라는 거야..그렇게 하다보면 너의 실력의 크기에 따라 승진이 되거나 더 큰 무대로 이직을 하거나 하는 기적들이 일어나게 될 거야..즉, 현재에 집중하는 것..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것이 핵심이야..일에 대하는 너의 정성과 태도에 따라서 너의 다음 진로가 저절로 만들어 질 거야..그리고 꿈은 단순히 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 가 살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해..보통 자신의 직업을 꿈으로 정해두었다가 막상 그 직업을 가지게 되면 꿈이 사라진 듯한 허망한 느낌을 받게 돼..이렇듯 꿈은 너의 직업이 되어서는 않되..너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 돼...아빠의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은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삶..평일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일터 속에서도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사는 것과 주일에 되면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것이 전부야.. 너도 너의 40,50대의 너의 모습과 그때의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을 지금부터 마음속으로 그려봐.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분명한 너의 일과 직업이 있고 ..평화로운 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서로를 존중해주며 살아가는 그 일상..이런 라이프스타일이 너의 꿈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

엄마..아빠는 너를 가지기전 비젼 보드를 만들어 그곳에 원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뽑아서 붙였어..지금도 아빠의 방 한가운데 보관된 것이 바로 너 가 태어나기 전부터 만들어놓은 비젼 보드야..너도 조만간 너의 꿈을 붙이는 비젼 보드를 함께 만들어보자. 아들아..바르고 강한 모습으로 자라서 너의 꿈을 보란 듯이 이루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아들을 위한기도..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아들이 자신의 꿈이 직업도 돈도 아닌 미래의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임을 알고 그 미래를 위해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자가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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