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한 번째 지혜 “중보 기도”
아들아..오늘은 너에게 살면서 너무나 중요한 “중보기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게..중보기도란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는 것을 말해..하나님은 혼자보다 둘이서, 둘보다 셋이서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시고 그 기도를 꼭 들어주시는 거야.."코이노니아" 라는 단어가 있어..이것은 “공동체”라는 뜻이야..공동체에서 함께 기도를 해주는 것은 그 기도의 힘이 더욱 커져서 반듯이 이루어 질 거야..우리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살아가게 되어있어..너 가 살면서 주변 어려운 사람이나 힘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물질적인 도움 뿐 아니라 함께 기도로 그를 도울 수 있어야해..너도 가끔씩 주변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아빠도 가끔씩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특정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리는데 그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일어날 때가 많아..너 가 너를 위해 기도하는 것 또한 의미 있고 귀한 기도가 되지만..약하고 어려운 자들을 위해서 ..특히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돕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빚 진 마음을 가져주신 단다..얼마나 은혜로운 일인지 모른단다..끊임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하는 작은 일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자..아빠는 너와 엄마가 함께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가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찬양하는 것이 아직도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한지 몰라..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찾아서 하며 살자..하나님께서 너에게 계획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기대가 되고 설레 인다..예전에 아빠도 우리의 미래는 나 스스로가 직접 만드는 것이라고 믿고 살았어..이제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은..우리의 미래는 우리스스로가 희망하고 현재에 열심히 살아갈 뿐 미래를 직접 정할 수는 없어,..미래는 철저히 하나님의 영역이야..단지 우리는 바라는 미래를 상상하며 하나님께 그 미래를 온전히 맡기며 기도할 뿐이야..그리고 현재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르고 현명한 모습이야..너도 너의 미래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지금이라는 시간에 주변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찾아서 하며 살자..오늘 하루도 나의 아들로 살아줘서 너무나 고맙다.
♣아들을 위한 기도..
우리가족의 미래를 온전히 계획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 아들이 자신의 미래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지금이라는 시간에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도와주는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