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쓰는 시간, 한 줄의 기록이 삶을 바꾼다.

by 지니genny

어제 가족과 함께 파주 지지향을 갔다 왔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책 "나를 쓰는 시간"


장예원 전 SBS 아나운서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이 글쓴이이다. 기록은 처음엔 그저 순간을 남기는 일이라 여겼지만, 흔들릴 때마다 다이어리에 적힌 문장들이 마음을 다잡아 주었고 기록이 자신을 지켜준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다고 한다.



- 살아내는 모든 순간이 의미 있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이루었는지'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냈는가'이다.

매 순간 진심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렇게 살아있다는 것, 살아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 쓰는 순간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삶에 대해 몇 자 적는다고 해서 실제로 그렇게 살아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노트 위에서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현실에서 쉽게 내뱉지 못한 말들,

닿지 못했던 마음을 글로 적는다.

나조차 인정하기 어려웠던 감정들도 글을 통해

제자리를 찾는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기록에서 배우고,

내일의 나는 오늘 남긴 문장으로 성장한다.

그것이 내가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하게 기록을 하는 이유다.

글을 통해 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하며,

내일을 위한 길을 찾기 위해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살아내고,

이렇게 기록하면서

오늘 하루도 좀 더 의미 있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이 그려지고 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오지 않는다.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삶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오직 나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