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ANA Jul 29. 2024

[전시] FreeWriter

08.20~09.07 8883 Art Studio(서울 양재)

안녕하세요. 강이나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무탈하게 잘 지내셨을까요?

저는 6월 초부터 한 달 이상 몸이 안 좋아서 고생하다가 7월 중순부터는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지금은 정말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그 사이 준비했던 전시회 포스터도 나오고,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있는 작가들이 각자의 글에서 출발해 사진과 그림 등 각자의 자유의지로 만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아 참, 관람은 무료입니다.


모쪼록 시간이 되신다면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셔요!


다시금 좋은 글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이나 올림

작가의 이전글 마음이 닿는 온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