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만 가득한 밤
잠들지 못한 날들
끝없는 밤을 지나는
머물지 못할 시간
이루지 못한 꿈
아직 가지지 못한 현실
보이지 않는 어둠을
걸어갈 때에도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숲이 될게
네가 그랬던 것 처럼
그 언제라도,
어느 순간에도
강이나(EANA) 입니다. 산문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최근 시집 <계절의 흔적>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