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매일에 질문하지만
답 없는 쳇바퀴만 굴리는 것 같은 날들
무책임한 시간은 셀 수 조차 없이 날아가기 바빠
낮과 밤을 고민하는 동안 떠나보낸 것들을
떠올리기만 할 뿐인 서른의 어느 날
강이나(EANA) 입니다. 산문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최근 시집 <계절의 흔적>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