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 글쓰기 공모전2021.06 채널예스 <나도, 에세이스트> 당선l 연재 브런치북 <신변잡기 에세이세이> <너에게 보내는 문장들> <아빠도 잘 몰라서> <여서, 행복허자, 여행일지>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