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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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여자 나르시시스트 스토커와 이혼중입니다.진실을 알려드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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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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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못으로 쓰기엔 무디고 망치로 쓰기엔 뾰족한 글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가끔 요긴한 때가 있었는데 매대에 올라보니 역시나군요. 팔릴때까지 죽어라 갈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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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r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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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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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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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리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아픔을 나누는 크리스천 의사입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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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강연하는 여자
저는 4년간 매주 30분 이상의 강연,
매주 5페이지.이상의 글을 써왔구요.
대학때도 발표하는
자리에 빠진적이 없습니다
이 경험을 살려 글 쓰는 법
강연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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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숙 sub
이동숙 sub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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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