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직원이 나에게 남긴 한마디
세상에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표정을 숨기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직원들이 다 안 좋아지더라고요.
제 눈치 보느라.
나중에 보니까 중요한 내용도
말을 안 하고 있었던 거예요.
저 기분 좋을 때 얘기하려고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알 수 있잖아요.
직원들이 제 마음을 알아야 된다고
제가 생각을 했어요.
사람 마음을 봐야지...내가 어떻게 하고 다니건
표정이 어떻건, 상태가 어떤건
할 말은 해야지, 모르면 물어봐야지.
중요한 일이면 당연히 이야기 해줘야지!
한 직원이 딱 얘기 해주더라고요.
‘표정이 너무 안 좋아가지고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매일 웃는 연습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회사가 잘되는 거예요.
그때부터 알게 됐죠.
'아, 표정이 배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