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있다
세계는 하나, 마음은 태어나는 생명의 수만큼 있다
현실 위에 생명이 있고
생명 위에 마음이 있다
약육강식, 돈, 권력은 모든 마음에 대한 폭력이다.
삶을 괴롭히는 것만큼 마음을 꺾기쉬운게 없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않게하고
스스로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없게하고
생명이라는 나약함에 기대서 마음의 방향을 뒤집는다.
마음은 현실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이기때문에
방향을 꺾고 합치지 못하면 가능성은 사라진다.
인간은 선택하고, 학습하고, 다시 선택한다.
삶이란 선택과 깨달음의 연속
그러나 자신의 행동은 잊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행복이라는 말 아래 무수히 많은 행복이 있고,
타인을 향해 악의를 품고, 가시를 세우는 사람은 무의식 속에서 스스로의 선악을 평가하고 있다.
확률이 0.01%와 0%는 닿을 수 없는 간극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방향을 향해서 나아가지 않으면 가능성은 0%가 된다.
0.01%는 1%가 될 가능성을
1%는 10%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작품은 한명의 마음을 극한까지 담아 함께하는 것,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도록 만드는것만큼 그들의 가능성을 지우기 쉬운건 없다.
희망을 바랄 수 없으며,
희망을 모을 수 없는것
약육강식의 세계는 강자와 약자 사이의 이야기다.
현실은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만든다.
안경알 표면에 기스가 생기고 먼지가 묻으면 인생은 불투명하고 고통스러운것이 된다.
삶이란 자신이 살아오며 모은 조각들을 녹여 만든 유리구슬로 세상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다.
구슬을 맑게하는 것은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