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계의 관점

by GRAY

세상은 오직 자연, 우주의 법칙이 존재한다.


우주의 초기, 물질의 세계, 생명이 없는 세계는 법칙의 1세계이다.

이는 바다와 같다.


세포가 생겨나고, 생명이 생겨나고, 자아가 생겨난다.

그로 인해 수 많은 생명은 '나'로서 살아가며 자신의 선택이 자연의 유지가 된다.

이것이 법칙의 2세계라고 본다.


여기서 어떠한 변화를 거쳐서 생명체들이 세계를 집중적으로 관찰한다.

이는 바다위에 올라온 무언가가 바다를 내려다보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과 같다.

이것이 법칙의 3세계라고 본다.


인류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지구의 이야기, 더 나아가 우주의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것의 책임은 오직 문명을 주도하는 자들에게 딸려있다.

근본적으로는 인간이 자신이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 선택하고, 배우고, 깨우치고, 반복한다.


사회가, 구성원이 어떤 기준에 의해서 감내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실수, 잘못이라면

이것은 개인의 삶과 세상이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과정에 속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세상은 법칙이 있고, 법칙에 의한 흐름이 있다.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이러한 전체적인 흐름이 세계를 이루는 하나의 본질이라고 믿는다.


인간은 선택하고, 인간의 선택으로 인해 세상은 불가피한 영향, 변화, 피해를 입는다.


인간이 관점이 세상을 정의하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이 곧 세상이며,


인간이 나아간다는 것은 자신이 규정한 마음이 나아가는 것이므로

선택을 하고, 실수를 하고, 그로 인해서 해야하는 첫번째는 관점의 재조정일 것이다.


세상을 관찰하는데에 있어서 본질을 찾고, 이해하여

현실과 자신의 마음속 현실의 오차를 줄이고, 그곳에서부터 나아가는 것이다.



현재 일어나는 세상의 많은 문제들은

이러한 오차를 방치하거나 의도적으로 내팽개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자신의 세계를 부정하거나 외부와의 소통에서 왜곡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나아감이 거짓이 되며, 자신의 삶이 가진 본질과 다른 방향을 향하는 것이다.


이러한 왜곡은 자신과 동일한 속성을 가진 집단과 강한 결속을 가지게 되고

사회적 문제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개인의 문제를 벗어나서 인류의 운명에 영향을 주게되고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지 못하게되거나 인간의 본질을 훼손하게 되는 상황이 올것이라 본다.


인간의 마음이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현실의 모든 것은 실체가 있다.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자원이 무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생존을 위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된다.


외모, 성격, 지식, 풍요로움, 환경, 사상, 종교 등

자신이 가지거나 속한 것들이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에 큰 영향을 차지한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국가를 벗어나는 일이 없다.

자신과 다른 것을 경험하거나 대화하지 않는 이상 관점의 재조정은 일어날 일이 없다.


왠만해서는 자신이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할 일이 드물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얽힌 문제나 지역적 문화나 사상에서 제공하는 정체성이 고정될 것이다.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폭넓은 시선으로 자신의 삶의 영역을 바라볼 기회가 없다.

생존을 위한 관점에 더해, 시야확장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자신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선택을 할 수 없게 되고 운명은 고정된다.


운명, 운이라는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운이 있고 그렇지 않은 운이 있다.

복권은 숫자로만 해결되지만, 현실은 선택에 따라 운명의 방향과 흐름이 있으며,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마주칠 수 있는 행운도 달라지는 법이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거나 소통할 기회가 생기게된다면

인류는 현실을 초월한 영역에서 유연하고 다차원적으로 성장하는 자기초월적이고 실존주의적인 존재가 될것이라고 본다.


기존의 실존주의와 다르게 나는 세상의 본질은 존재한다고 본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법칙이 있으면 흐름이 있으며, 그것이 곧 본질이 된다.

사람들은 법칙으로 인해 생겨난 흐름과 상호작용하며 관점이 형성된다.



가상의 세계가 있고 가상의 법칙이 있으면 법칙에 따른 흐름이 생기며,

새로운 세계는 인류를 인도하는 관점 또한 새롭게 형성되는 것이다.


때문에 나는 메타버스가 인류의 운명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세계가 될것이라고 본다.



현실은, 생명은 하나뿐이기에 소중함을 보장받는다.

그러나 현실에서 할 수 있는게 있다면 할 수 없는것, 하기 힘든것, 효율이 떨어지는 영역이 있다.


현실이 있기에 우리의 실존은 보장받았다.

하지만 실존의 나아감은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실에 가상현실을 입힌다.

그리고 정반대의 방향을 제공한다.


현실이 나를 위하여 마음에 가면을 씌우는 것이라면,

가상현실은 마음을 위하여 현실에 가면을 씌우는 가면무도회가 될것이다.


가상현실세계가 무엇을 위해 설계하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고
이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위한 세계가 될 수 있다.

마음의 기적, 마음의 문명, 마음의 나아감으로

우리는 우리 삶의 주인이 될 것이고, 이는 현실의 이야기를 우리의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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