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2는 에센스라는 가상자산과 공간을 소유하는 프로퍼티로 구분되어 있다.
Tier 1, 2 프로퍼티를 사면 매일 Earth2에서 출석할시 재화를 에테르를 받는다.
이 에테르는 에센스로 전환한다.
에테르나 에센스는 Earth2의 타일 업그레이드, 권한 개방, 유틸리티 목적으로 소각시켜 사용한다.
Earth2의 각 공간들은 Earth2에서 제공하는 플레이를 위해 사용하는데,
수 개월 있으면 제공될 E2V1은 채집/제작/전투/순간이동/농사/요리 같은 기본 컨텐츠와 연관되어 있다.
Earth2가 하려는것은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이다.
Earth2의 업데이트 단계에 따라서 Earth2는 점점 더 복잡하고 자율적인 분산자율적 공동체를 가능하게 하며, 게임과 사회, 경제시스템, 서비스와 컨텐츠들을 가능하게하는 가상현실세계를 목표로 하고있다.
플레이어들은 Earth2가 제공하는 단계 안에서 플레이를 하며 문명을 발전시키는데
이것은 마치 토지의 기초를 닦아 건물을 쌓아올릴 수 있도록 일정한 순서를 거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가상현실세계에서 문명이라는 거대한 탑을 쌓아올리기 위해Earth2는 법칙과 기능을 제공하고 플레이어들은 지구의 비어있는 필드 위에 공간을 소유하고 업데이트 단계에 따라 사회적 발전을 이루며 1층부터 튼튼한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Earth2가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플레이어가 공간을 소유하며, 활동하는 것이다.
Earth2는 지구이기에 사람들은 현실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곳부터 찾아가게 될것이다.
그렇게 부지를 구매하면 공간을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가치활동을 시작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공간을 대여해준다.
플레이어들이 소유한 공간만큼 컨텐츠가 발생하는 것이며 이 컨텐츠는 사회로 발전하고 신규 플레이어들이 진입하게 하는 창구가 된다.
공간을 구매하고 > 가치창출을 위해서 활동하고 > 플레이어에 의한 실체가 구현이 되면 >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 유입되며 > 다시 공간을 구매한다.
가상공간과 가상자산의 소유가, 그저 구매해놓고 가치가 상승하기를 기다리기만하는 목적이 아니라
어떤 목적에 의해서 들어왔던 투자와 자산과 경험과 가치에 경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Earth2에 들어오는 순간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는것이다.
이렇게 Earth2에 자연스럽게 인식이 되면 처음에는 현실의 욕망을 투영하여 들어왔으나 시스템을 이해함으로서 다양한 전략적 발전을 추구하게 되고 업데이트 단계에 따라서 각 도시나 지역마다의 방향성이 다각도로 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