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스티브 잡스 영상들에서 배운 5가지

오늘 스티브 잡스 영상을 유투브에서 여러개 찾아보며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좀 더 뇌에 강렬히 각인하고 싶어 브런치에 짧게 요약해서 메모.


[채용]


-니가 만들고 있는 제품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뽑아야 된다. 그러면 엄청나게 열심히 일하고, 고민할거다. 이 열정은 제품을 전진하게 만든다.


[리더십] 


-정말 탁월한 사람을 채용한다면 사실 매니징 같은 건 필요가 없다. 본인들 스스로 매니징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따라서 매니징을 잘하는게 아니라 공통된 비전을 잘 공유하고 방향성을 제시를 잘하는 거다. 


[개인] 


-주변에 진짜 똑똑한 사람들로 두는게 중요하다. 내 자신을 최고의 결과물들에 계속 노출시켜야한다. 좋은 예술가는 카피하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훔치는 걸 우린 절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동기부여]


-비전을 자주 상기하고, 비전에 얼마나 가까워지는지를 복기하는 건 큰 도움이 된다.


[조직]


-우리는 모두 스타트업처럼 이루어져있다. 제일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는 행성이 애플이다. 우리는 최고 수준으로 서로의 팀을 신뢰하고 있으며 내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이런 팀을 만들고 만나서 얘기하는데 시간을 쓴다. 

매거진의 이전글 손정의와 마윈의 대담 - 도쿄 2019 포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