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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본질적으로 벤처투자와 같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아는 것은 구식이다. 성공하는 법을 제대로 알자

창업은 본질적으로 벤처투자와 같다.


10가지 사실 중 안되는 사실 9가지가 있으면 될 수 있는 1~2가지를 통해 성공을 만들어내는 것이 창업이다. 투자는 1~2개를 가지고 나머지를 손해를 커버하고도 큰 수익률을 남기기 때문에 잘되는 회사에 더 포커스온 해서 더 크게 키워서 나머지 손익을 커버하고 이익을 낸다.


이 두개의 본질이 같다는 것은 관점이 "성공"에 초점 맞춘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실패하지 않는 사례들과 방법들을 고민한다. 제 각각 성공하는 이유는 다르다는 허영에 빠져서 말이다.


근데 정말 그럴까?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에 성공했던 사람이 역사상 누가 있는가? 목표는 성공이고 승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성공하는 방법에 집중해야된다.


성공을 통해 실패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된다. 심지어 그 성공은 정해진 방정식들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제 각기 다른 이유로 실패한다.


다수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쫓아다니고 

소수는 성공하는 법을 파고들어 노하우를 훔쳐 결과를 증명하는 사람들이다.


다수가 되지말고 소수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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