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로쉬 드 벨렌 부르고뉴 피노누아 비에이 비뉴 2015
오랜만에 와인
시음 후기
'V.V(비에이 비뉴)'
메종(MASION)
메종 로쉬 드 벨렌
(Maison Roche de Bellene)
니꼴라 포텔(Nicolas Potel)은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다른 스타일의 와인을 탄생시키며 예술가적인 측면을 유지한 브랜드다. 그는 신선하면서도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하여 친환경적인 농법, 특히 바이오 다이내믹에 대한 열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포도밭 일구기 전 과정도 수 작업으로 진행한다.
'꼬뜨 드 본'과 '꼬뜨 드 뉘'에서 가장 좋은 떼루아를 엄선하여 50년 이상 된 포도만을 사용하며, 각각의 포도밭에서 수확된 포도를 나누어 양조 숙성된 것을 블렌딩 한다. 병입 이후에는 어린 상태부터 장기 보관의 성숙 단계에 이르기까지 어떤 단계에 마셔도 즐거운 와인을 추구한다.
황금의 언덕 '꼬뜨 도르'
그 안에 자리하고 있는
'꼬뜨 드 본' & '꼬뜨 드 뉘'
피노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