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생활] 태국 여행 보고서
3년 만에 찾은 태국
달라진 택시비에 격세지감을 느끼다
한국으로 돌아와 아는 분께 당시 내가 겪은 것을 이야기하니, 운이 좋았다고 혀를 찼다. 자칫하면 택시기사가 앙갚음으로 새벽에 인적이 드문 곳에 우리 가족을 내려놓고 그냥 가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 심장이 철컹했다.
허기진 배를 채우고 본격적인 여행 시작
배를 채우고 거리 구경
둘째 날의 시작은 수영장에서
시내 구경
셋째 날
가자!!! 태국 요리 배우러
똠양꿍, 팟타이 만들기 도저~~~~언!!!!!
넷째 날
파타야로 떠나자
어쨌든 도착한
'카오 키여우 오픈 주'
카트를 타고 누비는 동물원 여행
파타야로 넘어와
쇼핑은 안 되겠네
여섯째 날
파타야에서의 마지막 날
후회 없는 하루를 위하여
일곱째 날
다시 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