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실에서 비록 '센'일지라도 '치히로'임을 잊지 않을게
문득 떠오른 애니메이션
2시간이 흐르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해석은 많이 있으나, 그런 해석에 의존한 것이 아닌 늘 그렇듯이 내 느낌에 근거해 몇 자 적어보려고 한다.
이름을 뺏기면돌아가는 길을 모르게 돼
나는 나를 기억하고 있는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고맙다....
엔딩 곡'언제나 몇 번이라도'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 메타버스경영학 석사, 現 박사과정. 글쓰는 삶, 기획자, 칼럼니스트, 데이터정책 분석 및 전략가, DXReport 오너, 작사가, KT위즈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