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 한해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도 절 잊으시면 안돼요!
연말이 왔네요
이제 내 이야기를 해볼게... | 2008년 어느 날. 난 대한민국에서 '기자'란 타이틀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됐다. 공대생이었던 나. 글 쓰기에 무모했고, 취재에도 무지했다. 인정받기 위해 하루하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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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삶 그리고 여행·와인·음식·음악이야기. 기획자·칼럼니스트·데이터정책분석 및 전략가·DXReport 오너·작사가·KT위즈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