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은 우울함이 만든 내 과오들의 여파...'그래 다 내 탓이지'
내가 좀 도와줄까?
더 이상 말을 보태지 않았다
갤럭시버즈를 귀에 꽂았다
브런치스토리를 열었다
그래...우울할 땐 글쓰기지...
내 마음의 위로...마음의 선율...
서강대 가상융합전문대학원(메타버스전문대학원) 비즈니스학 박사과정. 글쓰는 삶, 기획자,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연구, 데이터정책 분석 및 전략가, 작사가, KT위즈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