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란 투리스모'를 보고 소니 OTT가 나오겠다는 소름이 돋았다
* OTT(Over-the-top)란? 영화, TV 방영 프로그램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내가 소니 전략기획 담당자라면
메타버스란 단어에 매몰되면
메타버스를 볼 수 없다.
영화 '그란 투리스모'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
소니의 강점은
마블 같은 영웅히어로가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의 캐릭터 IP화다
소니 OTT의 시작이
바로 '그란 투리스모' 영화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