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광화문덕 May 01. 2016

5월 글쓰기 티타임 어때요?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눠드립니다.

이제 매월 글쓰기 티타임을 시작합니다. 


보통 제가 밤샘을 하게 되면 다음날 오전 9시에 퇴근해서 오후 2시까지 티타임을 할 수 있는 여유시간이 생기거든요.


죄송하게도 지방은 시간상 힘들고, 서울의 경우에는 가능할 듯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근무 일정에 맞춰서 글쓰기 티타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월 글을 만들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또는 날짜가 맞는 분들과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커피도 좋고 간단한 식사도 좋습니다. 제가 요즘 소식을 해서요. ^^


단순한 벙개가 아닌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대학로 카모메 식당, 냉모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