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광화문덕 Jan 20. 2019

모짜렐라 치즈 볶음밥

건강 가득한 하루 한끼!!!!

오랜만 요리. 아주 단순해서 좋다. 

모든 요리의 단순화가 나의 목표이니 다시 시작해보자!


● 준비물
양파, 호박, 당근, 버섯, 계란, 식은밥, 모짜렐라 치즈, 소금


● 요리법은 아래와 같아요~~

짜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공조미료 사용은 지양합니다. 식재료가 가진 맛을 살리는 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맛이 없으면 맛없는 데로, 맛있으면 있는 데로 먹는 걸 좋아합니다. 정성을 가득 담아 가족에게 내놓은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때 행복합니다. 아직 식재료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조금씩 알아나가는 재미를 이 매거진을 통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내일은 요리왕을 꿈꾸면서 말입니다.

이전 07화 아들이 사랑한 야채볶음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