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숫자에 갇힌 성과 - 4.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의 줄타기
2008년 금융위기 직후, 월스트리트의 한 투자은행에서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다. 두 팀이 정반대의 전략을 제시했다.
단기 성과팀의 제안: "지금 당장 수익을 회복해야 합니다. 고수익 고위험 상품에 집중하고,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며, 분기 실적을 개선해야 주주들을 안심시킬 수 있습니다."
장기 가치팀의 제안: "지금이야말로 장기 투자를 할 때입니다. 위기 속에서 고객 신뢰를 쌓고,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이 은행은 단기 성과를 택했다. 고수익 상품으로 몇 분기 동안 좋은 실적을 올렸고, 주가도 회복되었다. 하지만 2011년 유럽 재정위기가 터지자 과도한 위험 노출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다. 결국 다른 은행에 인수되며 독립성을 잃었다.
반면 같은 시기 JPMorgan Chase는 장기 관점을 유지했다.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전략으로 인해 수익률이 낮았지만, 위기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쌓았다. 결과적으로 2010년대 내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금융업계의 리더가 되었다.
이 사례는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 사이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단기주의의 유혹
현대 조직은 단기주의의 압박에 시달린다. 분기별 실적 발표, 연간 예산 계획, 월간 KPI 달성... 모든 것이 짧은 주기로 돌아간다.
단기주의를 부추기는 요인들
주주 자본주의
상장기업들은 분기마다 주주들에게 성과를 보고해야 한다. 한 분기라도 실적이 나쁘면 주가가 폭락하고 경영진이 교체될 수 있다.
경쟁 압력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빠른 결과가 필요하다. "일단 시장에 내놓고 보자"는 문화가 확산된다.
성과 평가 시스템
대부분의 조직에서 개인과 팀의 성과는 연간 단위로 평가된다. 장기적 기여는 인정받기 어렵다.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확실한 현재에 집중하려는 심리가 작동한다.
하지만 단기주의에만 매몰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단기주의의 함정들
함정 1: 미래 담보형 성장
당장의 성과를 위해 미래 역량을 희생한다. R&D 투자를 줄이고, 인재 육성을 미루며,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방식으로 단기 수익을 올린다.
함정 2: 숫자 조작의 유혹
실제 가치 창출 없이 회계적 조작이나 일회성 이벤트로 숫자를 맞춘다. 겉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실상은 속이 비어있다.
함정 3: 인재 유출
단기 성과 압박에 지친 우수한 인재들이 떠난다. 특히 장기적 사고를 하는 인재들이 먼저 떠나면서 조직이 더욱 단기주의로 기운다.
함정 4: 혁신 마비
새로운 시도는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으므로 기피하게 된다. 안전한 기존 방식만 반복하다가 시장 변화에 뒤처진다.
아마존의 "Day 1" 철학 재조명
제프 베이조스의 아마존은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의 균형을 맞춘 대표적 사례다. 특히 "Day 1" 철학은 이런 균형의 핵심이다.
아마존의 장기 투자 사례들
AWS (아마존 웹 서비스)
2006년 시작된 AWS는 처음 5년간 적자였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전자상거래 회사가 왜 IT 인프라 사업을 하느냐"며 비판했다. 하지만 베이조스는 "클라우드가 미래"라며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현재 AWS는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사업이 되었다.
프라임 멤버십
2005년 출시된 프라임은 처음에는 "돈 안 되는 서비스"로 여겨졌다. 연회비 79달러로 무제한 무료배송을 제공한다는 것이 수익성에 맞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고객 충성도를 극적으로 높였다. 프라임 회원들의 연간 구매액은 일반 고객의 3-4배에 달한다.
알렉사와 스마트홈
2014년 출시된 에코와 알렉사는 수년간 적자 사업이었다. 하지만 아마존은 "음성이 미래의 인터페이스"라며 투자를 계속했다.
현재 알렉사는 스마트홈 생태계의 중심이 되어 아마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베이조스는 주주서한에서 "우리는 단기 이익을 희생해서라도 장기 리더십을 선택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테슬라의 "지속가능한 운송수단" 미션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더욱 극단적인 장기 지향 사례다. 테슬라의 미션은 "지속가능한 운송수단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테슬라의 장기 전략
1단계: 고가 스포츠카 (로드스터)
소수의 부유한 얼리어답터를 대상으로 한 고가 제품으로 시작했다. 수익성보다는 전기차 기술 검증과 브랜드 구축에 집중했다.
2단계: 프리미엄 세단 (모델 S)
기술을 발전시켜 더 넓은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여전히 대중적이지는 않았지만 전기차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3단계: 대중화 (모델 3)
배터리 기술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 일반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로 낮췄다.
4단계: 전 세계 확산
완전 자율주행, 에너지 저장, 태양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 전략은 처음 10년간 지속적인 적자를 의미했다. 많은 투자자들이 "언제 수익을 낼 것인가?"라고 압박했지만, 머스크는 "우리는 분기 실적이 아닌 10년 후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일한다"며 장기 비전을 고수했다.
결과적으로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창조했고, 전체 자동차 산업의 전환을 이끌었다.
자가진단: 우리 조직은 어느 쪽에 치우쳐 있나?
다음 질문들을 통해 조직의 시간 관점을 점검해보자.
의사결정 기준
□ 분기/반기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방안을 선택한다
□ 당장 측정 가능한 성과가 나오는 일을 우선시한다
□ 3-5년 후 영향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 10년 후 비전과 연결해서 판단한다
투자 우선순위
□ ROI가 1년 내에 나오는 프로젝트만 승인한다
□ 불확실한 장기 투자는 위험하다고 본다
□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 장기 투자를 한다
□ 미래 역량 구축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인재 관리
□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자를 선호한다
□ 교육훈련은 비용으로 여겨진다
□ 신입사원 육성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 직원의 장기 성장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한다
혁신 활동
□ 당장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연구개발은 줄인다
□ 검증된 기존 방식을 반복하는 것이 안전하다
□ 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격려한다
□ 실패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실험을 계속한다
체크 결과:
위쪽 답변이 많다면: 단기 지향 조직
아래쪽 답변이 많다면: 장기 지향 조직
균형이 잡혀 있다면: 이상적인 상태
유니레버의 "지속가능한 생활 계획"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는 "지속가능한 생활 계획(Sustainable Living Plan)"으로 단기-장기 균형의 모범을 보여준다.
2010년 폴 폴먼 CEO의 파격적 선언
분기별 실적 발표를 중단한다
단기 주주보다 장기 가치에 집중한다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한다
유니레버의 장기 목표 (2020년까지)
제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영향 50% 감소
10억 명의 건강과 웰빙 개선에 기여
전체 농업 원료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조달
이런 목표들은 단기적으로는 비용 증가와 수익성 악화를 의미했다. 하지만 유니레버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비즈니스는 결국 실패한다"는 철학을 유지했다.
결과
지속가능한 브랜드들의 성장률이 일반 브랜드보다 50% 높았다
젊은 소비자들과 우수 인재들이 유니레버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ESG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주가가 상승했다
장기적으로 더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폴먼은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 마인드셋" 전환
사티아 나델라가 CEO로 취임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특히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의 균형을 재정립했다.
스티브 발머 시대 (단기 지향)
분기마다 윈도우와 오피스 라이선스 판매에 집중
기존 제품의 점진적 개선에만 투자
새로운 기술 트렌드(모바일, 클라우드)에 뒤처짐
주가 10년간 정체
사티아 나델라 시대 (장기 지향)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으로 대전환
오픈소스와 경쟁사와의 협력
AI와 머신러닝에 대규모 투자
구독 모델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
전환 과정의 어려움
처음 2-3년간은 기존 라이선스 매출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악화되었다.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했고, 직원들도 불안해했다.
하지만 나델라는 "우리는 10년 후를 준비하고 있다"며 장기 비전을 고수했다.
결과
클라우드 사업(Azure)이 아마존 AWS와 경쟁하는 2위 사업자로 성장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 수 급증
AI 기술 투자로 ChatGPT의 OpenAI 파트너십 성사
주가 10배 상승,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
나델라는 "단기 압박에 굴복했다면 오늘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없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3M의 "15% 시간"과 장기 혁신
3M의 유명한 "15% 시간" 제도는 단기 성과와 장기 혁신의 균형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단기적 비용
직원 근무시간의 15%를 "비생산적" 활동에 사용
즉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연구에 투자
실패 확률이 높은 실험에 자원 투입
장기적 가치
포스트잇, 스카치테이프 등 혁신 제품 탄생
연간 수십억 달러 매출의 신사업 창출
지속적 혁신 문화로 100년 넘는 성장 동력 확보
직원들의 창의성과 주인의식 향상
3M의 전 CEO 윌리엄 맥나이트는 "우리는 오늘의 수익을 위해 내일의 혁신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3M이 이 원칙을 경기 침체기에도 유지했다는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15% 시간을 없애자는 내부 압박이 있었지만, 경영진은 "위기일수록 혁신이 필요하다"며 제도를 고수했다.
단기-장기 균형을 위한 실전 전략
조직에서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한다.
1. 듀얼 트랙 전략 (Dual Track Strategy) 조직을 두 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트랙 1: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단기 성과 창출
트랙 2: 새로운 기회 탐색과 장기 역량 구축
각 트랙이 서로 다른 목표와 평가 기준을 갖되,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2. 70-20-10 법칙 구글이 사용하는 자원 배분 원칙이다.
70%: 기존 핵심 사업 (단기 성과)
20%: 기존 사업의 확장과 개선 (중기 성장)
10%: 완전히 새로운 실험적 프로젝트 (장기 혁신)
이런 포트폴리오 접근법으로 위험을 분산하면서도 혁신을 놓치지 않는다.
3. 호라이즌 플래닝 (Horizon Planning) 맥킨지가 제안하는 3개 호라이즌 전략이다.
호라이즌 1: 현재 핵심 사업 확장 (1-2년)
호라이즌 2: 신성장 동력 개발 (2-5년)
호라이즌 3: 완전히 새로운 기회 창조 (5-10년)
각 호라이즌마다 다른 투자 비중과 성과 기준을 적용한다.
4. 옵션 가치 사고법 모든 장기 투자를 "옵션"으로 생각한다. 당장 큰 수익을 기대하지 않고, 미래의 기회를 확보하는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AI 기술 투자는 당장 ROI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미래 AI 시대의 옵션"을 확보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5. 스테이지 게이트 프로세스 장기 프로젝트를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마다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1단계: 아이디어 검증 (소규모 투자)
2단계: 프로토타입 개발 (중간 투자)
3단계: 시장 테스트 (본격 투자)
4단계: 전면 출시 (대규모 투자)
각 단계에서 중단할 수 있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장기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베조스의 "Type 1 vs Type 2" 의사결정
제프 베이조스는 의사결정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단기-장기 균형을 맞췄다.
Type 1 의사결정 (되돌릴 수 없는 결정)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
신중하고 느린 의사결정 과정 필요
장기적 관점에서 심도 있는 검토
경영진과 이사회의 깊은 토의
예: 새로운 사업 진출, M&A, 핵심 인재 영입
Type 2 의사결정 (되돌릴 수 있는 결정)
실험적이고 개선 가능한 일상적 결정
빠르고 민첩한 의사결정 과정
일단 시도해보고 조정하는 방식
현장 직원들의 자율적 판단
예: 제품 기능 추가, 마케팅 메시지 변경, 운영 프로세스 개선
이런 구분을 통해 중요한 장기 결정은 신중하게, 일상적인 단기 결정은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다.
패스트리테일링의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
유니클로의 모회사 패스트리테일링 회장 야나이 다다시는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을 구분하라"고 강조한다.
변하지 않는 것 (장기 가치)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직원들이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된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변하는 것 (단기 전술)
시장 트렌드에 맞는 상품 기획과 디자인
효율적인 생산과 유통 시스템
디지털 전환과 기술 도입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는 고수하되, 변하는 환경에는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패스트리테일링의 성공 비결이다.
야나이 회장은 "장기 비전 없는 단기 성과는 사상누각이고, 단기 실행력 없는 장기 비전은 공상"이라고 말한다.
워런 버핏의 "영원히 보유" 투자 철학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은 "영원히 보유할 것처럼 투자하라"는 철학으로 유명하다. 이는 극단적인 장기 지향 사고의 예시다.
버핏의 투자 원칙
10년 후에도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업
훌륭한 경영진이 장기 비전을 갖고 운영하는 기업
단기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성
단기 시장 변동 무시
버핏은 "시장이 단기적으로 투표기계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라고 말한다. 단기 주가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 가치에 집중한다.
복리의 마법
작은 차이라도 장기간 지속되면 엄청난 차이가 된다. 연 10% 수익률과 15% 수익률의 차이는 10년 후 2배, 20년 후 4배의 차이를 만든다.
이런 철학으로 버핏은 50년 넘게 연평균 20%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되었다.
균형점을 찾는 5가지 지침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실용적 지침들을 제시한다.
지침 1: 80-20 룰 적용
자원의 80%는 단기 성과 창출에 투입
자원의 20%는 장기 가치 구축에 투자
비율은 산업과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
지침 2: 타임박스 설정
단기 목표: 분기/반기 단위
중기 목표: 1-3년 단위
장기 목표: 5-10년 단위
각 시간대별로 다른 평가 기준 적용
지침 3: 포트폴리오 사고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기
안전한 투자와 위험한 투자의 조합
성숙 사업과 성장 사업의 균형
지침 4: 옵션 가치 인정
즉시 수익이 나지 않아도 미래 가능성 평가
작은 투자로 큰 기회의 문을 여는 것의 가치
실패하더라도 학습 효과 인정
지침 5: 이해관계자 균형
주주만이 아닌 고객, 직원, 사회 모두 고려
단기 주주 이익과 장기 기업 가치의 조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각도 접근
시간은 친구인가, 적인가?
단기 성과와 장기 가치의 줄타기에서 핵심은 "시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이다.
시간을 적으로 보면 모든 것이 급해진다. 빨리 결과를 내야 하고, 즉시 성과가 나와야 하며, 지금 당장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는 단기주의에 빠지기 쉽다.
시간을 친구로 보면 여유가 생긴다. 복리의 힘을 믿고, 점진적 개선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며, 오늘의 작은 투자가 내일의 큰 수확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성공하는 조직과 개인은 시간을 친구로 만드는 방법을 안다. 그들은 단기적 압박 속에서도 장기적 관점을 잃지 않고, 장기적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단기적 실행력을 발휘한다.
당신의 조직은 시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시간의 적이 되어 매일 쫓기며 살 것인가, 아니면 시간의 친구가 되어 장기적 가치를 만들어갈 것인가?
균형의 줄타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줄 위에서 우아하게 걸어갈 때, 지속가능한 성공이 가능하다. 오늘의 성과도 놓치지 않으면서 내일의 가치도 키워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과 경영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