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대인관계력이 좋은 사람
-> 덜 외로운 사람이 오래 산다.
Q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병문안을 오는가?
-> 외로움: 걱정
내가 암 수술로 병원에 누워있을 때 진심으로 날 걱정해줄 친구가 있냐? 유무에 따라 회복탄력성이 다름.
대인관계력을 높여야함.
사업시 망해도 잘 일어남.
아파도 잘 난다.
resilience
- ego resilience
(자아탄성, 극복력)
탄성, 탄력성, 극복력
RQ(회복탄력성지수)
역경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능력.
<RQ낮은 사람의 불행에 대한 원인 분석>
1) 내탓이야.
2) 난 항상 그래.
3) 모든 일이 다 그래.
회복 탄력성
:크고 작은 역경과 어려움과 시련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마음근력
EX) 버스를 놓침, 가족의 죽음 등
역경 때문에 더 좋아지는!!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해야 된다.
성공할려면 반드시 망해야 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이기.
내려가야 올라감.
앓고 나야 건강해진다.
역경, 시련이 있어야 된다.
성공할려면 실패할 노력을 해야 된다.
내 뜻을 다 펼치지 못한다.
위험한 어려운 일 피하면 평탄함.
크고 작은 역경 시련이 없는 인생은 없다.
링컨은 삶이 실패의 연속이었다.
누구나 다 그렇다.
가장 성공하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됨.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점
-지지리 고생한다.
경제적, 건강 등등.
개인적 삶의 엄청난 굴곡, 역경이 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이순신 29세 늦깍이로 관직에 올라감.
성공과 거리가 멀고 가족과도 좋지 않았음.
그 분들의 역경 덕분에 위대해짐.
영민하고 29살 가족의 문제가 없었다면
무명의 장군.
역경이 있기에 더 강해짐.
Ex) 국립수목원의 태풍 피해.
가로수는 뿌리째 잘 안뽑힌다.
태풍이 와도 끄떡없다.
Q 왜 그럴까?
수목원은 땅이 기름지고 토양이 비옥하다.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는다.
편하게 사는 나무는 약하다.
사는게 힘들면 강하다.
하반신 마비.
그것이 알고 싶다.
안데르센 동화집.
-못생긴 걸로 유명하다. 어릴 때 더 못 생겼다.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됨. 집도 가난함.
집중적인 놀림감. 아버지 알콜중독, 삯바느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람.
회고록
-나는 어릴 때 못생겼다는 놀림.
미운오리새끼.
엄마 생각하며 성냥팔이 소녀.
못생기고 가난한 건 내 인생의 축복.
역경, 시련 당할 때는 괴롭다.
그런데 돌이켜서 생각하면 그 시련, 역경이 축복이었구나.
작가인데 취직도 돈도 없다.
해외로 나가면 영어선생.
싱글맘이 되어 영국에 돌아옴.
우울증, 빈민, 동반 자살도 생각함.
엄마 동화책 읽어줘. 애 보면서 읽어주며 이야기를 써줌.
마법의 세계 이야기를 씀.
해리포터를 씀.
출판사에서 거부당함.
그 과정 또한 순탄치 않음.
지금 돌이켜서 내가 생각해보면 싱글맘 이혼 우울증이 너무 큰 축복이었다.
나는 더 내려갈 데가 없어서 자유로움을 느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작가.
가장 두려움이 현실. 밑바닥이기에 다시 튀어오를 수 있었다. 역경은 최대의 축복이었다.
에이미 멀린스.
날 때부터 종아리 뼈가 없었다.
의족을 통해 달릴 수 있다.
정식 모델로 런웨이를 걸음.
나는 모델로서 엄청난 장점이 있다.
키도 크고 작아질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강의를 함.
Disabled-무능력한
장애인 친구.
아이들에게 뭐라고 얘기하냐면?
다리없는데 난 disabled 아니야.
내가 다리가 없기에 가능했어.
내가 없는건 항상 날 가능하게 해줬어.
네들이 무슨 장애를 가지고 있든
넌 더 높이 튀어오를거야.
그리고 그게 사실이다.
이승엽 1등
타자하겠습니다.
미친듯이 연습함.
그냥 그렇고 그런 투수.
마이클 조던
-넌 내가 보기에 아무리 봐도 농구에 소질이 없어. 골프나 야구가 맞아.
-엉엉 울며 농구가 좋아요.
-쫓겨남, 고등학교시절 능력부족으로 쫓겨남.
-끊임없이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음.
-나는 인생에서 실패를 거듭함.
-전문가적 조언으로 안 된다고 포기할 수도 있음.
-이걸 나누는 기준은 회복탄력성
내게 역경이 닥쳐올 때.
그 파도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막을려고 할 필요도 없고
역경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이용하는 것. 수용하는 것이다.
파도를 타는 것.
역경은 누구에게나 다가 옴.
역경을 당할 때는 서로 다 이미 겪었거나 겪고 있거나 겪을 것이다.
아무리 팔자가 좋아도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전쟁을 치룬다.
그게 우리의 삶이다.
역경을 맞이한다.
뜻대로 일이 안 되는 건 누구에게나 있다.
탱탱한 공과 바람빠진 공이 있다.
바닥에 패대기칠 때..
동일한 역경에 결과는 다르다.
유리공은 산산조각이 난다.
결과가 다른 건 역경은 다 같으나
공의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널빤지에 태풍이 불 때
어떤 널판지는 유연하고 구멍이 있어 하늘 높이 올라감.
나의 생김새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달라진다. 회복탄력성을 장착하면 크고 작은 역경, 계획대로 안 되는 일이 생긴다.
뭐든 일을 뜻대로 이루면 그건 사람이 아닌 신이다.
의도와 결과간의 괴리= 역경
-> 강한 회복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쌘 역경을 마주치면 부상, 산직 등.
떨어진다음에는 한 번 꺾인다.
여러가지 결과가 나온다.
파란색, 하얀색 줄처럼 올라감.
무너지고 좌절함,
무너지고 마는게 1/3이다.
회복탄력성 결과
부도났다 다시 일어나는 건 10프로
원래있던 자리 회복 1프로
원래 있던 자리보다 확 높이 올라감.
역경 뒤 결과는
원래 있던 자리보다 더 올라감.
모아니면 도이다.
탄탄하거나 바닥이 딱딱하거나.
역경이 더 쌔면 더 올라감.
성공의 궤적을 보면 시간의 축에 따라
잘 가다 내려가다를 반복함.
성공의 궤적은 내려갔다올라갔다.
그냥 올라가는 건 없다.
순탄하게 올라가는게 가능할까?
평탄하게 가는 사람은 방향성을 알기가 어렵다. 떨어져봐야 반발력이 생겨 올라감.
카우아이섬 연구.
어떠한 요인들이 한 인간을 사회적 부적응자로 만들며 그들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가?
-사회적 부적응자의 비율이 높음.
불우한 환경 201명 추적
마이클_미숙아. 야반도주(전교 1등 학생회장)
케이티_엄마정신질환자
어떻게 망가졌을까?
-201명 중 71명이 멀쩡함.
그 중 1/3은 멀쩡하다 못해 평균 이상임.
멀쩡한 애들의 공통점은 뭘까?
<역경 속 잘 자라는 특징 공통점>
1. 1~2살 무조건적인 사랑받은 경험
2. 청소년기 소통 능력 -> 사랑과 존중
자아가치감의 중요성
=나는 소중해.
그런 걸 담당하는 전전두피질(mpfc)강화.
자기조절력=자아가치감
대인관계력
+ 긍정성
Mpfc를 키울려면 행복해야 됨.
자기 긍정, 타인 긍정이 되야 함.
이게 좋아져야 회복탄력성이 생김.
즉 행복해져야 함.
내가 이렇게 되면 행복할거야.
<감정 예측에 대한 연구>
Ex)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그거만 되면 다 행복해질텐데..
내가 저거 떨어지면 불행할텐데..
미래에 어떤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할지 불행하게 할 지 예측함. 다 과장한다.
로또 당첨 된 사람들 =90퍼가 불행, 낙후. 범죄 연루됨.
갑작스런 돈벼락
90불행 5퍼 변화없고 5퍼 행복
정년보장(tenure-track-6년)심사 대상 교수
:이것만 되면 더 이상 심사 안 받음.
넘치도록 훌륭하면 하버드.
그대로 있는 경우.
못 받을 경우 더 떨어지는 학교.
-> 30여명에게 물어 봄.
(소원, 행복, 불행 설문조사 결과_반은 남고 반 이상은 떠남. 결과 직후. 기분이 나쁨. 좋음, 6개월 뒤 붙은 사람_ 그런 생각할 겨를 없음. 2~3달. 아직도 불행? 다 잊어버림. 원래 행복상태로 돌아옴. 목숨 안타까울만큼 안타까워도 2~3달 정도 유지)
선거결과
-3개월 뒤에는 행복 상태는 다시 제자리.
-> 외부적 사건에 의해서는 일시적으로 기분 나쁘고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
-> 다리를 잃어도 6개월.
외부적 사건은 일시적이다.
*행복은 자동온도 조절장치가 있다.
-외부적 사건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함.
A 30
B 20
C 10
-> 기준점수가 다름
행복감 올릴려면 어떤 계기로 올라가는 것만 생각하려 함.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기본 베이스 라인.
내 기준선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 기준선을 높여야 함.
*행복의 기준수준을 높여라.
-
출렁거리는 범위를 높여라.
행복의 공식
S 각자의 기준선
C조건과 환경
V개신의 의지와 자발적 노력
기준선 높이기
조건, 환경, 나이와 결혼
언제 제일 행복하고 불행한가?
만 50세 때 가장 행복감이 낮음.
기혼자들이 보편적으로 행복함.
85세쯤 되면 차이가 없어짐.
건강만 받쳐주면 마음이 제일 행복함.
30대 때 행복함.
-아이 키우느라 힘듦.
50대 때 급속히 올라감.
65세 인생의 황금기
조건 = 아프지 않아야 함.
20-30이 가장 스트레스. 미래 불안감. 불행
나이들면 오히려 올라감.
나이와 생활만족도.
행복감은 U자형
<회복탄력성 훈련의 목표>
1.내 마음과의 내면소통: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의 습관 훈련
2.내 몸과의 내면소통: 지속력과 끈기의 바탕 = 뉴런, 근육, 혈액, 심장의 가능 강화 필요 -> 운동
위에 5가지가 사람의 지속력, 끈기, 멘탈 결정.
정신력도 뉴런에서 나옴
위 5가지를 튼튼히 만들어야 함. 가장 빠른 길.
자기 확언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산다.>
*모든 기억은 이야기이다.
- 나는 오늘 점심 때 친구들과 냉면 먹었다.
- 오늘도 잔소리하는 엄마와 싸웠다.
- 2박3일 여행하는 내내 다퉜다.
스토리를 먼저 던진다.
내일 뭘 할거야.(계획)
계획의 본질은 스토리이다.
스토리대로 내 행동이 움직인다.
스토리는 곧 나이다.
나는 내가 이야기하는 스토리 그 자체이다.
내가 부정적인 이야길 하면 그런 삶이 된다.
나라는 개념 자체가 이야기다.
기억의 집적이 곧 나이다.
나란 인간을 바꾸고 싶다.
사람이 달라진다.
= 습관적 스토리텔링의 패턴이 바뀐다.
스토리텔링의 습관을 바꿔야 한다.
긍정적 삶, 부정적 삶.
영속성
-늘 그런 것
(왜 매번 이런걸까? 부정적 일을 영속적으로)
일시적
- 어쩌다 생긴 일
(오늘은 쫌 운이 없네. 그럴 수도 있지)
보편성
-보편적
(시간적으로 잡아 늘림, 인생 자체가 찌그러진 걸로 생각함.)
-특수성
일반화의 정도
(차는 찌그러졌지만 이 정도는 괜찮아.)
낙관성
*입사시험에 공고가 남.
- 연습삼아 가보자. 가고 싶은 곳에 덜컥 붙음.
-부정적이면 좋은 일에 일시적으로 생각함.
-이 회사가 왜 날 뽑지? 특수적으로 생각함.
-그거봐. 역시 난 그냥봐도 된다니까.(영속성)
- 보편적. 난 뭘해도 잘 될듯.ㅋㅋㅋ
비관성-> 비개인적으로 자기 비하.
긍정적 스토리텔링의 예시.
-우울이나 불안 시 스토리텔링 바꾸기
-> 인지 치료.
누군가 부주의, 고의적으로 했다.
어떤 배가 나를 쳐서 기분 나쁨
->b때문에 화가 남.
화가 나는 이유는 부정적 스토리텔링이 있음.
Ex) 내 집을 친구한테 맡겼는데 고쳐주지 않았음. 안 고치고 연락없는게 나를 무시하는거란 스토리텔링을 한 것. 약속 어긴게 인사불성으로 병원에 갔다. 화가 날까? 내가 화가 안날 가능성 생각.
기분 나쁠 때 b를 발견하고 내 믿음체계에 반박하고 긍정적 체계로 바꾸기.
*긍정적 스토리텔링의 습관 형성 연습
A 가장 기분 나빴던 일을 생각해 낸다.
B 그 일이 기분 나쁘게 생각된 이유를 적는다. (나의 믿음, 생각, 기본 전제 등)
C 그에 따라 내가 했던 행동들과 그리고 그 결과 초래되었던 일들을 적는다.
D 스스로 반박한다.
- 내가 기분 나빠해야 할 분명한 증거가 있는지, 그 일이 생겨난 다른 이유는 없는지,
그 일의 함축적인 의미는 무엇인지?
그 일이 내게 주는 교훈(유익한 측면)은 무엇인지?
E긍정적인 생각으로 활력을 얻는다.
*제일 화난 일을 해보면 스토리텔링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내 마음과의 내면 소통.
링컨 주머니 속에 있던 것.
-자신의 이름 새긴 손수건
-소녀가 준 주머니칼
-꼬깃꼬깃한 날은 신문 조각 하나
(세상이 모두 비난할 때 날 최고의 정치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네. 희망을 봄.)
긍정적 스토리텔링의 습관화
운동과 긍정적 뇌
- 지적 능력이 확실히 올라감.
- 운동은 최고의 우울증 치료제.
- 운동 시 새로운 뇌 세포를 생기게 함.
1)뉴런. 혈액, 근육. 심장, 폐
-> mpfc 향상.
스트레스 감소. 동기부여. 자아존중감 증대. 대인관계향상
* 기본으로 열심히 걷기.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안 하는 것
운동이 몸과 마음에 좋은가?
제대로 운동하는 사람은 드물다.
뇌와 몸 건강 위해.
운동이 좋다는 걸 몰라서 안 함.
운동으로 빠지는게 아님.
뇌를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함.
최대 심박수의 65퍼센트.
운동은 필수!
Q 운동을 안 하는 이유는 뭘까?
운동 안하는 이유는 바빠서다.
운동 할 중요성을 몰라서.
생명이나 핵심적 건강, 행복 증진보다 중요한가? 다른 스케쥴 잡기 전에 주 3회 운동 계획을 먼저 잡아둔다.
청소 왜 해?
- 아프면 어떡해?
- 그건 부차적 문제.
- 활력이 돋는 것
운동의 중요성을 왜 모를까?
-잘 못 배워서 그렇다.
실제로 교육은 체덕지이다.
체력이 있어야 덕이 있는 사람이 된다.
체, 덕이 있어야 지가 나온다.
체육을 하면 머리 똑똑해진다.
뇌과학
뇌의 존재 이유는 움직이기 위함이다.
- 멍게. 뿌리를 내리고 평생 붙어 산다.
올챙이시절 뇌와 신경망 근육이 있다.
머리 박고 자리에 정착하면 뇌를 소화해서 잡아먹는다. 뇌와 신경 시스템이 없어짐.
운동 안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무뇌아가 된다. 근육만들고 살빼기 위함이 아닌 진짜 건강을 위해 주 3회 이상은 해야 됨.
장력, 유산소, 근력운동
*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
계단은 사람이 없고 여유있음.
한 두달하면 숨이 차지 않음.
근력, 심장, 폐 생활 속 틈틈히 하고 살아야 함.
많은 것에 해소가 매일 한시간 운동으로 해결 됨. 운동을 하면서! ㅎㅎ
뇌에 좋은 운동은 그룹댄스
-치매예방. 남의 움직임을 내가 보고 내 몸을 움직인다. 비트가 있을 때 도파민을 나오게 함. 도파민이 나오지 않으면 파킨슨 병에 걸리기 쉬움. 자꾸 움직이는 걸 해야 행복해짐,
행복은 성공의 결과라기보다는 원인.
행복은 권리이기 이전에 의무이다.
내가 짜증, 불안, 우울하면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주변에 사람들에게 불행의 구렁텅이로 끌어내릴 권리가 없다. 여러분은 타인의 편도체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없다. 여러분의 행복을 높여야 한다.
운동+ 긍정적 스토리텔링
-> 의무감을 갖고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