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

by 도니 소소당


어제 100번 째 글을 올렸습니다.


브런치를 시작한지 4개월이 안된 짧은 시간이었지만,


써놓은 글들이 많으니 올리는 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제 글들을 읽어주신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열심히 신작시를 지어내고 있지만 지자체와


각종 문화단체의 지원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작시에


한한다는 규정 때문에 신작시를 올리지 못하는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100을 돌파했으니 비록 별 거 아닌 글들이지만


200, 300, 그 이상을 향해 글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진심으로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ㅡ 도 니 올림


keyword
작가의 이전글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