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쉼터



댈 데가 그렇게 없어

댈 곳 마땅치 않을 때 많다


차 댈 곳 없어 헤매 본 기억 있을 것이다

마음 댈 곳 없어 지금도 헤매고 있지 않은가


댈 곳을 찾아 오늘도 헤매는 삶

안주하기가 그렇게 힘들다


한 곳에 정착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몸은 세월 따라 무작정 팍팍 늙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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