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적인 삶 ㅡ
앞 차가 신호위반 하였다.
정지신호 무시하고 달려나갔다
앞 차를 따라 신호위반 하는 것은
형이하학적인 삶이요
앞 차를 따르지 않고 신호를 지킴은
형이상학적인 삶이다
오늘 아침 나는
형이상학적인 삶을 살았다
시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포천 토박이입니다. 2024년 열세 번째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삶의 속살거리는 이야기들을 진솔한 언어로 짧고 쉽고 의미도 있는 시로 엮고자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