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하소연
나비가 내 곁을 맴도는 것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날 그리는 이 있어
애틋한 사연 가슴에 담아 왔나 보다
알아듣지 못하고 눈치채지 못하는
내가 미워서 저리 애타게 출렁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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