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오해 ㅡ
아침 산책길 나선
강아지 머리 위 나비 한 마리
나풀대는 나비가 맘에 들어
강아지도 폴짝 수작을 건네는데
나비는 강아지가 괴물로 보여
한사코 멀어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