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새 봄
오늘부로 봄이다
봄 옷으로 갈아 입고
봄 모자 쓴다
내 마음에도 봄이 돌아 왔다
무거운 겨울 것들 버리고
가볍고 밝은 봄 것으로 갈아 입고
새 마음으로 길을 나선다
하루가 새롭고 계절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