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일상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되찾은 일상



올림픽이 끝나자 일상이 편해졌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시차와 편파 방송 때문에 시청이 힘들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늦잠을 잘 일도 없고

지겹도록 본 거 또 안봐도 되고

보고 싶었던 거 보여주지도 않는 방송

힘들여 볼 필요 없어졌으니 얼마나 좋은가


마음 쓰던 일 없어지고 나니

세상이 다 편하다

4년마다 찾아오는 즐거운 지구촌 축제

2주 동안 힘들었지만 4년 후를 다시 기다린다



작가의 이전글들뜬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