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체코, 프라하

by 양윤화

유럽 가 볼만한 곳 동유럽 체코 프라하 카를교 천문시계탑 티성당 프라하성 페트르진 언덕 하벨시장


프라하 광장

프라하 구시가 광장은 블타바 강 오른쪽 오래된 구시가의 중심에 위치한 광장이다. 11세기 무렵부터 교역을 기반으로 형성된 지역이며 역사가 오래된 만큼 광장을 둘러싼 아름다운 건축물들에서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등 시대별 건축 양식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구시가 광장과 그 주변으로 얀 후스 동상, 구시청사와 천문시계, 틴 성모 교회, 골드 킨스키 궁전, 돌종의 집 등 다양하 볼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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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

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성이다. 9세기말부터 건설되기 시작해 카를 4세 때인 14세기에 지금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었다. 이후에도 계속 여러 양식이 가미되면서 복잡하고 정교한 모습으로 변화하다가 18세기말에야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1918년부터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내부 장식과 정원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왕궁뿐 아니라 성 안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이 정교한 조각과 높이 솟은 첨탑,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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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 체코 대통령도 옆에서 볼 수 있었고, 경비원들이 출근 시간이라 정복 입은 수많은 경비병들을 볼 수 있었다. 입구에 서 있는 경비원이랑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기다리다 한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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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년부터 지금까지 프라하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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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시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천문시계탑

프라하 구시청사 벽에 걸려 있는 시계이다. 1410년 시계공 미쿨라시와 뒷날 카를 대학의 수학교수가 된 얀 신델이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1490년 달력이 추가로 제작되고, 외관이 조각으로 장식되었다. 시계는 두 개의 원반 위에 있는 천사의 조각상 양 옆으로 창문이 열리고, 죽음의 신이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그리스도의 12제자가 안쪽으로 천천히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마지막으로 시계의 위쪽에 있는 닭이 우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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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마다 시계는 울리고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다. 저녁 9시에 보았고 오후 2시에도 그 모습을 보았다.



카를교

블타바 강에 걸쳐진 오랜 역사를 간직한 낭만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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