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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시작하며.

by 여유

금덩이가 나오는 아이 1,2,3


1920년대 시어머니와

1950년대 며느리의 일대기


고춧가루처럼 매운 시어머니와

니미곰팅이 같은 며느리.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나.


시트콤, 드라마, 호러, 액션, 반전, 재산을 둘러싼 음모.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섞인 초현실극사실주의.


할머니 대꼬바리 담배피던 시절부터

2025년 지금까지 이어지는 찐 현실주의 이야기.


환영합니다. 웰컴투 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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