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by gir


묻고 또 묻는 당신 물음에

수 없이 답을 내어도 메아리처럼

다시 돌아온 물음이


당신 물음은 사랑 이었음을…


이제는 당신도 없는데

나의 대답이 메아리가 되어

당신을 자꾸만

불러 봅니다.


-오끼리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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