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and Target
난 매일 꿈을 꾼다.
오늘이 아닌, 내일의 꿈을 말이다.
꿈의 다른 말은 땀이다.
땀의 수고와 노력이
결국 꿈을 현실이 되게 해준다.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던 꿈
수고와 노력의 땀과 정성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좁혀
결국 꿈을 이룬다.
그 꿈에 대해 물어보고 또 물어보았다.
어떤 이는 꿈이 명확하고,
또 어떤 이는 꿈이 없다고 한다.
또 누군가는 목표가 뚜렷하고,
또 누군가는 목표가 불명확하더라
곰곰이 생각해 보니,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며,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