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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아재생각

#19.꿈

Purpose and Target

난 매일 꿈을 꾼다.

오늘이 아닌, 내일의 꿈을 말이다.

꿈의 다른 말은 땀이다.

땀의 수고와 노력이

결국 꿈을 현실이 되게 해준다.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던 꿈

수고와 노력의 땀과 정성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좁혀

결국 꿈을 이룬다.


그 꿈에 대해 물어보고 또 물어보았다.

어떤 이는 꿈이 명확하고,

또 어떤 이는 꿈이 없다고 한다.

또 누군가는 목표가 뚜렷하고,

또 누군가는 목표가 불명확하더라


곰곰이 생각해 보니,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며,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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