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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May 21. 2020

돈 되는 부동산 투자 주목! ‘소형 주거 상품’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한국은행에서는 기준금리를 0%대로 인하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이에 수익형 부동산이 부동산 시자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은행에 돈을 묻어두는 것으로는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보니 연 5~6%대 수익률이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처로 각광을 받는 것이다.

더불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금융권에서는 예적금 금리를 순차적으로 낮추는 상황이어서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더욱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피스텔이나 원룸의 경우는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가 되어 더욱 각광받는다.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흐름은 부동산 정책에 따른 리스크도 적어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현재 정부가 내놓고 있는 규제 대책은 아파트 위주로 공금이나 청약, 대출 등을 억제하는 기조의 것이라 상업시설이나 오피스텔을 필두로 한 규제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에 안정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공실률을 줄이고 각종 수리비용과 중개수수료를 잘 따져야 한다. 특히 노후된 건물을 매입할 경우, 해마다 수선 비용이 발생할뿐더러 투자자들의 가장 우려사항인 공실률도 높아질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가 되기 어렵다.


돈이 되는 부동산 투자, '소형 주거 상품'


이런 흐름을 타고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서 뜨는 상품은 '소형 주거 상품'이다. 원룸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소형일수록 초기 투자자금이 적어 부담이 크지 않고, 사회적인 흐름을 보더라도 1인 가구나 2인 가구 등 소형가구의 증가 추세가 계속되면서 꾸준한 관심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시세차익을 노리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장래 가치를 살펴야 하는데, 앞으로 해당 건물을 건축했을 때 어떤 수익이 가능할지를 미리 그려봐야 한다. 최근 이렇게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는 이들에게 주목받는 건물은 바로 소형 주거 상품이다.

공간에 대한 가치평가가 달라지고 있는 요즘, 게다가 소형 가구가 급증하며 원룸과 같은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기존 원룸의 수요층이 소득이 낮고 잠자리만을 위한 공간을 찾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출퇴근이 편리하면서도 아늑하고 편안한 '나만의 공간'으로 이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원룸도 무조건 값이 싼 매물보다는 입지와 배후수요, 인프라가 어떤지를 꼼꼼히 따지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관악구 역세권 원룸, 오피스텔 부지 추천


서울 봉천동과 신림동에서 분양하는 원룸, 오피스텔 부지는 지하철의 황금 라인에 속하는 2호선의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대방역 역세권에 속한다. 
인근에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의 대학이 위치해 대학생 수요 약 7만 5천여 명과 강남, 여의도권,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 수요를 확보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강남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관악구청 삼거리와 남부순환로를 통해 양재까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고, 신림~봉천터널(2020년 개통 예정)과 신림선 경전철(2021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게 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신림선 경전철을 이용하면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 배후수요 확보에 더욱 유리해진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롯데시네마가 있는 복합쇼핑몰 에그옐로우와 은행, 봉천 중앙시장, 행운동 먹자골목,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이 있고, 관악구청, 관악구 보건소, 관악경찰서 등의 행정기관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 다양한 매물 문의와 자세한 문의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방문 위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3-1

문의: 02) 884-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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