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을 바라보며

by 축복이
단산
산방산


거실쇼파에서 산방산과 단산을 마주할 수 있는건 여기가 꽃자리다.

새벽에 태풍 '카눈'이 지나고 간후

대정 서광리에는 맑은 초가을 날씨다.

초록잎들이 한층 눈을 시원하게 다가온다.

파란하늘에 하얀 구름이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

언론에는 태풍에 대해 실시간으로 보도하는데

육지와는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다.


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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