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상추 모종을 심으며
by
축복이
Nov 20. 2023
흙을 만진다
느림의 미학을
여기서
제대로 느껴본다
상추
모
종을
심으며
흙냄새를
맛본다
담백하고
원초의 맛이
이런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고향의
근원이리라
keyword
상추
모종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축복이
해바라기센터에서 상담사로 일을 하였고 지금은 정년퇴직 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문장은,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팔로워
52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가랑비 내리는 뉴질랜드
길목에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