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단에 바람이 몰아쳤다 AI코리리 용병이 자리를 꿰찼다 서로 나는 아닐 거야 모른 척했지만 저녁이 되면 안도의 숨을 내쉬고 아침이 되면 바들바들 떨었다 먹이를 많이 먹는 코끼리가 위험
https://brunch.co.kr/@cherryn99/65
아! 그리고, <시낭송 공동매거진>에 참여작가로 계신 모든 분들께 알립니다.
낭송을 꾸준히 올려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들락날락하셔도 괜찮습니다.
자유로운 창작공간을 지향합니다.
덧. 작가명미정 작가님께서 잠시 쉼을 가지시기 위해 참여 작가에서 잠시 벗어나 계시기로 하셨습니다.
<시낭송 공동매거진>의 참여작가님들 그리고 독자로 계신 작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A Writer's Reader